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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뉴스] IT 혁신을 통한 인텔의 비즈니스 변화

기사승인 2017.09.27  16: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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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2017 인텔 IT 연간 성과 보고서 발표

[키뉴스 박근모 기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기업 생존의 필수 수단이 되면서 기업 내 IT 혁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27일 인텔코리아는 여의도 KT타워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인텔의 IT 혁신 방법과 이를 통한 비즈니스 변화를 가속화시킨 사례를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

인텔은 IT 혁신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시키기 위해 ▲인텔 제품 및 서비스의 발전 ▲비즈니스 실행 및 성장 방식의 혁신 ▲인력 생산성 및 경험 증가 ▲운영상의 효율성 달성 ▲혁신적인 인력 지원 등 5가지 영역으로 구분했다. 또한 5가지 영역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애널리틱스 ▲진화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과 서비스 등 3가지 주요 기술을 중심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대비하고 있다.

<슬라이드 1>

글로벌 인텔 총 직원 수는 10만6000여명에 달하고 이 중 내부 IT 담당자는 5775명으로, 100명 중 약 6명이 인텔의 IT 혁신을 이끌고 있다.

직원 당 IT 지출은 지난해 1만2700달러로 지난 3년간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특히 인텔의 매출 대비 지출은 2.3%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데이터 수집이 중요해지면서 스토리지와 서버의 사용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텔은 "매년 약 30%~40%씩 스토리지 용량을 확장하고 있다"라며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슬라이드 2>

인텔은 빠르게 증가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따른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보안 인증 애플리케이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2500개 이상의 보안 인증을 받은 애플리케이션이 인텔 내부에서 개발됐으며, 이 중 696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었으며, 99개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으로 나타났다.

인텔은 기업내 조직원들이 내부 회의를 위해 자리를 옮겨가며 인터넷 연결 및 자료 발표 등에 시간 낭비를 막기 위해 '유나이트 솔루션'을 적극 도입 중이다. 빌딩 내 회의실을 무선 환경으로 하나로 묶어 스마트 오피스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유나이트 솔루션을 통해 지난해 약 5만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생산성이 증가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에 2800개의 유나이트 솔루션을 4000개까지 확대해 최대 18만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슬라이드 3>

인텔은 "IT 혁신을 통해 제품의 판매와 마케팅 데이터, 통합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새로운 고객 중심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다"라며 "이를 통해 5억달러 이상의 매출 및 고객 만족을 동시에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텔의 인공지능(AI)와 머신러닝를 제품 개발과 출시 프로세스에 적용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면서 제품 출시 기간은 39주로 단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를 통해 제품 공정 상의 버그나 문제를 찾아낼 수 있게 되면서 IT 혁신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사례로 지목됐다.

인텔은 "지난 2~3년간 AI와 기업에 대한 예측 분석 도구를 활용하면서 IT 환경을 변화 시킬 수 있었다"라며 "이를 통해 6억5600만달러에 달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 했다"고 전했다.

<슬라이드 4>

인텔은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디바이스 등 각종 센서들에서 수집되는 수많은 빅데이터를 분석 처리하기 위해 기존과 다른 데이터센터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여겼다. 인텔 본사가 위치한 산타클라라의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경우 기존 데이터센터와 달리 폭은 좁으면서 높이를 늘리는 형태로 서버를 구성해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 레거시 데이터센터에 비해 좁은 공간에 더 많은 서버 구축이 가능해 공간 효율성이 증대가 가능했다.

인텔은 "기존 레거시 데이터센터 3곳을 합친 전력 사용량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1곳과 동일하다"라며 "기존 3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를 1곳의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에 가까울 수록 전력 효율이 좋은 데이터센터로 평가 받는 PUE의 경우 1.07에 불과해 성능뿐만 아니라 효율성도 높인 사례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PUE는 데이터센터 총 전력량을 IT장비 전력량으로 나눈 값으로 일반적인 데이터 센터의 약 2.0이며 첨단 데이터 센터의 경우 1.38 정도이다.

<슬라이드 5>

인텔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인 '게임 체인저 프로젝트'를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먼저 인텔 벤처, 인텔 연구소, 인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그룹, 사물인터넷 그룹 등과 함게 인텔 IT는 증강현실(AR) 스마트 안경 '인텔 리모트 아이사이트(RES)'를 개발했다. RES는 현장 작업자를 위한 것으로 하드웨어에 상관없이 웨어러블과 연결해 인간 대 인간 및 인간 대 기계 협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스마트 팩토리에서 유용한 '원격 도구 제어' 방법을 연구 중이다. 현장에 작업자를 배치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시설 제어가 가능해 인텔 측의 주장에 따르면 기존 대비 효율성이 최대 5배 증가한다.

<슬라이드 6>

인텔은 빅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2012년부터 150여명에 달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빅데이터 전담팀을 출범해 인텔의 비즈니스와 고객의 요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텔은 내부적으로 빅데이터와 AI를 제품 개발, 설계, 판매(영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외부 고객을 위해서는 헬스케어, AI 딥러닝 SDK, IoT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딥러닝 SDK는 고성능 AI 서비스가 필요없는 경우 GPU(그래픽 프로세서 유닛) 없이 CPU(중앙 처리 장치)만으로 딥러닝 서비스 개발 및 테스트가 가능하다.

박근모 기자 suhor@ki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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