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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안드로이드폰→아이폰’ 전환 가속...아이폰X 인기 영향

기사승인 2017.12.23  09: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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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중국 아이폰7 이용자 절반, 아이폰X으로 업그레이드"

[키뉴스 정명섭 기자] 중국에서 애플 아이폰X이 큰 인기를 끌면서 안드로이드폰 이용자가 아이폰으로 넘어오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IT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휴버티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중국에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의 아이폰 순전환율이 10월초 6.7%에서 아이폰X 출시된 11월 이후 9.2%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 내 아이폰X이 큰 인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휴버티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추후 중국 내에서 성장의 여지가 많다고 내다봤다.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아이폰X (사진=애플)

그는 “중국에서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보다 아이폰X을 구매하는 이들이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애플 아이폰 사용자 중 절반이 아이폰7시리즈에서 아이폰X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29일 시장조사업체 RBC 캐피털마켓에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국 응답자 62%가 아이폰X 구입에 과심이 있다고 전했다. 이 중 아이폰7 사용자가 아이폰X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5%로, 휴버티 애널리스트의 주장과 동일한 결과가 나온 바 있다.

한편 중국 내 아이폰X 64GB의 가격은 8388위안(137만원), 256GB는 9688위안(159만원)이다.

아이폰X은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5.8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전후면 글라스 디자인, 뉴럴엔진이 탑재된 A11 바이오닉 칩셋, 3D 얼굴인식 기능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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