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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인기’...애플, 지난해 4Q 美 시장 점유율 39%로 1위

기사승인 2018.01.17  0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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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3분기 대비 10%포인트 증가...삼성전자 32%로 2위

[키뉴스 정명섭 기자] 애플이 아이폰X 판매 증가로 지난해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크게 늘었다.

IT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조사업체 CIRP를 인용해 애플은 지난해 4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39%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대비 10%포인트 늘어났고, 2016년 4분기 대비 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32%였고, LG전자는 13%로 그 뒤를 이었다.

애플의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 스마트폰 아이폰X (사진=애플)

주요 요인은 아이폰X과 아이폰8시리즈 출시다. 애플은 지난해 하반기에 예년과 달리 3종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이 중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아이폰X의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삼성전자를 따돌렸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조쉬 로이츠 CIRP 애널리스트는 “3가지 신제품 출시 후 애플은 안드로이드 브랜드에 비해 점유율이 증가했다”라며 “지난해 3분기와 4분기를 비교해보면 애플은 분명 시장 지위가 늘었다”라고 전했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신제품을 출시하는 4분기에 강세를 보여왔다. 시장조사업체 플러리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말 새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의 출시로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주간에만 디바이스 판매 점유율 44%를 달성했다.

플러리 애널리틱스는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높지만 연말연시 선물 시장에서는 애플보다 약하다”고 전했다.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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