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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태블릿 시장서 삼성 제치고 2위...1위는 여전히 애플

기사승인 2018.02.07  10: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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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 시장 지난해 4분기 전년 比 7.9%↓...아마존, 연말 '킨들' 할인으로 맹폭

[키뉴스 백연식 기자] 태블릿의 출하량이 계속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난 4분기 애플이 1위를 유지했고, 아마존이 삼성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3위로 내려갔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6일(현지시각) 발표한 태블릿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체 태블릿 출하량은 총 4960만대로 전년 동기 5380만대에 비해 7.9% 줄어들었다. 13분기 연속 전년 대비 하락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4분기 1320만대의 출하량으로 26.6%의 점유율을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전년 동기 1310만대의 출하량으로 24.3%의 점유율을 보였다. 올해는 애플의 태블릿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2.3%포인트 올랐다.

아마존의 경우 지난 4분기 770만대의 출하량으로 15.6%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삼성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아마존은 전년 동기의 경우 52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하며 점유율이 9.6%였다. 지난 4분기는 전년 동기에 비해 6%포인트 상승했다.

삼성은 같은 기간 700만대의 출하량으로 전년 동기(800만대)에 비해 출하량이 줄었다. 점유율 역시 14.1%로 전년 동기(14.9%)에 비해 0.8%포인트 줄었다. 삼성전자가 분기 출하량에서 3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화웨이는 350만대의 출하량으로 시장 점유율 7.1%를 기록하며 4위, 레노버는 310만대의 출하량으로 시장점유율 6.2%를 보이며 5위를 차지했다.

IDC는 아마존은 연말 쇼핑 시즌 매출이 강한 편이지만, 지난 4분기에는 킨들의 할인 폭이 더욱 커져 매출에 도움을 받았다. 또한 일부 최신 아마존 태블릿의 경우 인공지능 비서 플랫폼인 알렉사가 적용됐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2017년 한 해로 봤을 때는 애플이 태블릿 시장 점유율 26.8%, 삼성은 15.2%, 아마존은 10.2%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 4분기 태블릿 시장 추이 (자료=IDC)

백연식 기자 ybaek@kinews.net

<저작권자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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