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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공공서비스 앱 '공공콜', 유용성 ‘굿’…노년층 사용은 '글쎄'

기사승인 2018.02.08  1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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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김태림 기자]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회사인 드림와이즈가 민간 주도의 공공서비스 앱 '공공콜'을 지난 5일 출시했다.

공공콜은 복지, 일자리, 교육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의 연락처와 상세한 서비스 내용을 담고 있다. 상황, 인기 콜센터, 추천 콜센터, 검색, 콜메모 등 서비스를 카테고리 별로 분류해 대형 포털보다 정확하고 상세하게 정보를 알려준다는 것.

공공콜 관계자는 이 앱에 대해 “상업적인 광고 없이 공공기관에 대한 정보만 담았다”며 “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이다”라고 말했다.

긴급한 상황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앱일까. 기자가 직접 사용하면서 유용성, 편리성 등을 확인해봤다. 

검색, 즐겨찾기, 콜메모 서비스는 한 번 등록하면 급할 때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특히 콜메모 서비스는 주소록 저장과 비슷한 기능을 선보였다. 해당 공공기관을 메모와 함께 저장할 수 있어 즐겨찾기 서비스보다 편리했다. 다만 검색 후 필요한 공공기관을 선택해야만 해당 기관을 콜메모와 즐겨찾기에 등록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은 다루기 어려워 보였다.


단어 조합으로 검색 가능

공공콜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검색 기능이다. ‘일자리’라는 단어를 입력해보았다. 60대 노인부터 경력단절여성 일자리까지 관련된 공공기관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고용위기 지역 일자리, 다문화 가정 일자리 등에 관한 공공기관도 함께 검색됐다. 관련 기관을 좀 더 효율적으로 찾기 위해 ‘일자리 청년’으로 검색해 보니, 필요한 공공기관을 바로 찾을 수 있다.

해당 공공기관을 선택하면 관련 기관에 대한 상세 설명과 서비스 대상, 참고정보, 신청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모든 공공기관 콜센터 서비스에 대한 평가 기능도 있다. 또 상황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페이스북, 라인, 트위터 등 소설네트워크서비스(SNS)로 해당 정보를 지인에게 보낼 수 있다. 다만 공유할 수 있는 SNS가 4개 밖에 없다는 점이 아쉽다.

이 외에도 메뉴바로 들어가면 상황, 인기 콜센터, 추천 콜센터 서비스가 있다. 이 서비스는 방송·통신, 공익·봉사, 문화·여가, 농축수산, 병역·보훈 등 대표적인 테마를 카테고리 별로 분류해 놓았다. 하지만 노인 관련 테마는 별도로 있지 않았다.  


김태림 기자 sf.8@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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