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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美서 자체 배송 서비스 시작...협력사 페덱스‧UPS ‘벌벌’

기사승인 2018.02.10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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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뉴스 정명섭 기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자체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아마존은 몇 주 후에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화물, 수화물 배송 사업을 시작한다. 아마존이 배송 사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존은 LA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다른 도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마존의 이같은 결정에 시장은 크게 놀라지 않는 분위기다. 유통 거물 아마존은 자체 항공기 40대를 보유하고 있고, 미국 전역 다수의 물류 창고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연말마다 협력사 UPS의 배송이 늦어져 고객의 항의 접수가 빈번해지자 아마존은 자체 배송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아마존이 UPS나 페덱스와 협력 없이 자체 배송할 경우 관련 비용이 10% 이상 절감된다는 보고서도 나온 바 있다.

기존의 아마존 물품을 배송을 대행해온 페덱스와 UPS는 아마존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두 회사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자체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더버지)

정명섭 기자 jjms9@kinews.net

<저작권자 © 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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