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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10 포르쉐 디자인' 아이폰X보다도 비싸

기사승인 2018.02.12  1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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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아레나 "가성비 떨어져"

[키뉴스 김태림 기자] 화웨이가 조만간 북미시장에 출시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10 포르쉐 디자인’의 가격이 애플 아이폰X보다도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화웨이 ‘메이트10 포르쉐 디자인’의 가격은 1225달러(한화 약 132만5817.50원)로 ‘메이트10 프로’의 799.99달러(한화 약 86만6069.17원)는 물론 애플 아이폰X의 1149달러(한화 124만 5516원)보다도 비싸다고 미국 IT전문매체 폰아레나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메이트10 포르쉐 디자인은 메이트10 프로보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지 않아 실용적인 측면에서 가치가 떨어진다. 두 제품은 저장 용량과 스마트폰 외관에서 차이가 있을 뿐, 동일한 성능과 사양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사진=폰아레나)

화웨이 메이트10 프로와 메이트10 포르쉐 디자인은 중량, 디스플레이 크기 등 여러 면에서 성능이 비슷하다. 두 제품 모두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된 18:9 비율 6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전면과 후면 카메라가 동일하고,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또 두 제품 모두 6GB RAM을 제공하며, 먼지와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메이트10 프로의 저장 용량은 128GB인데 비해 메이트10 포르쉐디자인의 저장용량은 256GB로 두 배 정도 차이가 난다.

또 메이트10 포르쉐디자인은 포르쉐 특유의 다이아몬드 블랙 색상을 채택했다. 포르쉐 테마가 담긴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담았다. 아울러 구매자에게 가죽 커버와 특별 포르쉐 디자인 카드, 자동차 충전기 등 부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폰아레나는 “실용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값비싼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분석했다.

김태림 기자 sf.8@kinews.net

<저작권자 © 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K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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